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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의 음악은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등 우민호 감독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것은 물론 '헤어질 결심' '공작' '아가씨' '박쥐' '친절한 금자씨' 등 다양한 명작들의 음악을 작업해 온 조영욱 음악감독이 총 지휘를 맡았다. 총 18곡이 수록된 OST 중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연주곡들은 비틀즈의 음악을 녹음했던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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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그리고 이동욱 등이 출연했고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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