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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개인을 통해 바르셀로나에 이름이 제의된 또 다른 선수는 토트넘의 손흥민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 바르셀로나와 2025년 6월 30일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과 이미 접촉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계약 연장 제안을 주저하고 있으며 손흥민도 10년 간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생활을 마무리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손흥민의 영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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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손흥민과 바르셀로나를 꾸준히 연결했던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1달 전 "당시 매체는 "최근 정보에 따르면, 토트넘의 역사적 인물이자 EPL의 가장 상징적인 선수 중 한 명인 손흥민이 바르셀로나에 역제안을 보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돼 이적 비용 없이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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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재계약 제안이 아닌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해 상황을 지켜본 뒤 손흥민과의 미래를 고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년 연장 조항 발동마저 미루고 있어서 손흥민으로서는 구단의 행보에 매우 실망스러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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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매체인 영국 스포츠 바이블에서도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에 매우 눈길을 끄는 거래로 4명의 선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명단에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조나단 타, 바이에른 뮌헨 듀오 조슈아 키미히와 르로이 사네가 있다.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의 손흥민을 EPL에서 영입하는 것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다.
엘 나시오날은 손흥민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도와서 공격진에 추가적인 득점과 창의성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슈퍼스타인 손흥민과 세계 최고의 인기 구단인 바르셀로나의 만남으로 상업적인 효과도 대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바르셀로나가 노리는 선수는 손흥민만 있는 것도 아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하파엘 레앙(AC밀란), 루이스 디아즈(리버풀) 등도 바르셀로나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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