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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정원 측은 "최정원이 A씨 아내 B씨 외에도 다수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에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다. 이러한 허위사실을 확대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며 "A씨에 대한 형사 재판에서 이미 유죄 판결이 선고됐다. 그 내용에는 최정원의 이성관계를 금전적인 것과 연관짓도록 명예훼손을 교사하는 매우 악질적인 부분도 포함돼 있다. 계속된 범법 행위에 대해 추가 고소장이 제출돼 경찰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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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제3부는 2024년 12월 4일 B씨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에서 "혼인파탄의 주된 책임은 B씨에게 있다"며 B씨가 A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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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B씨는 즉각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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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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