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2 천안시티FC가 FC서울에서 활약한 베테랑 미드필더 김원식(33)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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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7일 김원식의 영입을 발표했다. 어린 시절 해외무대 경험을 한 김원식은 경찰청과 인천을 거쳐 서울에서 5시즌 활약했다. 광주와 서울이랜드에서 활약을 이어간 그는 지난 시즌 잠시 K리그를 떠나 여주FC(K4리그)와 동아 타인호아FC(베트남)에서 뛰었다.
김원식은 1년 만에 천안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그는 K리그 통산 206경기에 출전했다.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중원 장악력이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 김원식의 합류는 천안의 수비 조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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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은 "한국에 다시 와서 가족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다시 K리그에 온 만큼 천안에서 신인의 마음으로 솔선수범해 팀이 좋은 분위기로 한 시즌 마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원식은 지난 2일 천안에 합류해 6일 1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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