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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은 공개 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전세계 많은 팬분들께서 좋아해주셔서 저도 같이 기뻤다. 전 애초에 시즌1에 이어서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팬분들에게 인사를 하러 나왔다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좋아해주시고 다른 팬분들도 많이 생겨서 뿌듯하고 감사했다"며 "준호를 살려주셔서 감사하고 중간 중간 나오고 시즌3에도 나와서 준호를 아껴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호만의 이야기를 게임장 밖에서 또 풀어주는 부분이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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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완도 청년이자 양식장의 아들인 위하준은 바다 촬영이 익숙하다고 말하기도. 그는 "제가 배 운전은 못 해봤지만, 정박을 했을 때 자연스럽게 줄을 묶더라. 어수선하고 헷갈리니까 배가 서면 '여기에 묶으셔야 해요'하면서 줄을 묶었던 것 같다.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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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위하준은 "처음 병원에서 눈을 뜨는 신을 부감으로 찍는데 (살이 빠진) 티가 잘 안 나더라. 그때는 완전히 물을 끊었다. 계체량을 하듯이 물을 끊고 하루 만에 3kg을 빼기도 했다. 굶기도 했고, 이틀간 수분을 날리는 방법을 택하고, 사우나에 들어가서 땀복을 입고 뛰고, 물을 안 먹고 뺐는데, 너무 힘들었다. 수염도 정말 오랜 시간을 길렀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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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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