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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일을 맞은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꽃과 케이크 앞에서 딸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낸 서효림. 서효림은 딸 조이 양과 함께 케이크 촛불을 불고 뽀뽀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단발로 싹둑 머리를 자른 서효림은 이전과는 다른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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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며 무대에 오른 서효림은 "어머니께서 MBC 공채 3기로 데뷔하셨고 어머니와 제가 처음 만난 곳이 MBC다. MBC가 맺어준 인연이고 MBC가 절 시집 보낸 곳"이라며 "어머니께서 어젠 과거고 오늘은 선물이고 내일은 미스터리라고 하셨다. 어머니의 마지막을 기념해주신 MBC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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