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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페인 스포츠전문매체 바르셀로나 뉴스는 7일(한국시각) 자신의 홈 페이지에 '바르셀로나가 왼쪽 날개를 강화하기 위해 폭탄선언을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과 재계약이 지연되고 있는 손흥민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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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 선은 '손흥민과 바르셀로나는 이미 영입 협상을 위해 접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손흥민을 최적의 대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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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는 '최근 몇 년 동안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스쿼드 보강을 위해 자유계약선수를 노린다. 바르셀로나는 손흥민을 왼쪽 윙어 옵션에 가장 이상적인 선수로 평가한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뉴스는 '바르셀로나의 손흥민 영입 의지는 확고하다. 단, 양측 협상의 걸림돌은 있다. 바르셀로나는 손흥민에게 2년 이상의 계약기간을 제공하진 않을 것이다. 양측의 협상의 최대 걸림돌은 계약기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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