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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투컷은 10년을 탄 P르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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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다닐 때 어떻게 하냐"는 물음에 그는 "아내인 배우 강혜정 씨가 운전을 되게 잘한다. 엄청 잘한다"라고 아내를 깨알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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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타블로는 배우 봉태규 사건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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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타블로는 멤버들을 향한 굳은 신뢰를 드러내기도. 타블로는 딸의 학교에서 긴급 연락처를 적어야 할 때 미쓰라와 투컷 등 멤버들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었다고. 그는 "어느 순간 이 둘한테 전화하는 게 믿음이 갔다"며 "우리는 진짜 '가족 단계로 넘어간 거구나'라고 느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민재는 아내 배우 최유라와의 첫 만남을 이야기해 설렘을 안겼다. 김민재가 최유라와 자녀들을 데리고 '세차JANG'을 방문한 상황. 장민호는 "두 분은 어디서 처음 만나신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최유라는 "KBS 드라마 '스파이'에서 만났다"고 운을 띄웠다. 특히 김민재는 "웃는 게 너무 예뻤다"며 "농담처럼 오빠랑 결혼할래? 했는데 진짜가 됐다"고 말했다. 이때 옆에 있던 김민재의 딸이 듣기 불편해해 웃음을 유발했다.
제주도에 정착하게 된 김민재의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김민재는 과거 연기를 그만하겠다고 생각해 제주도로 가게 됐다. 그는 "연기를 안 하려고 했다"며 "상업 드라마에서 내가 갖고 있는 걸 계속 써먹는 느낌이 기계 부품 같았다"고 그때 당시의 심정을 고백했다. 하지만 생각을 거듭한 끝에, 다시 '연기자 생활을 이어가겠다'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알바생으로 온 김민석은 자신의 친할머니에게 뜻깊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감동을 안겼다. 그는 자신의 할머니가 장민호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혔다. 이에 장민호는 김민석의 할머니에게 깜짝 영상 통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할머니는 "내가 장민호 씨를 좋아한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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