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여섯째 이야기에 식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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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7일 "미려 언니한테 저장되어 있는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미려의 휴대폰에 저장된 정주리의 연락처 화면을 캡처한 것. 김미려는 정주리의 이름 대신 '대한민국 최고의 엄마 정주리 또 낳자 이번엔 딸 낳자'라고 저장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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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섯째 아들을 출산한 정주리는 여섯째 딸을 기대하는 김미려에게 "밑에 아물지도 않았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정주리는 "언니가 용돈 줘서 신남 신남. 언니가 더더더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알랍 미려"라며 용돈을 선물해 준 김미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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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달 29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한 그는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가 태어났습니다! 저도 또또도 건강해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키워보겠습니다!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쏘쏘쏘스페셜하잖아요"라며 출산 소감을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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