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민이 김혜수에 이어 '청룡영화상'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배우 한지민과 이준혁이 출연했다.
이날 한지민은 '청룡영화상' 언급에 유연석을 향해 "존경한다"고 했다. 유연석이 김혜수와 함께 6년 동안 '청룡영화상' MC를 맡았던 것.
유연석은 "혜수 선배님과의 바통을 이으셨다. 저는 한 6년 정도 하고 혜수 선배님과 같이 그만뒀다"고 했다.
한지민은 "너무 여유롭게 잘 하시더라"고 칭찬했고, 이에 유연석은 "나도 첫 해에는 많이 떨었다"고 했다.
이어 한지민은 "어제 방송을 보다 와서 (유연석이) 조금 익숙하다. 서진 선배님 편을 조금 봤다. 열심히 하나 안 하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준혁은 "(유연석을)오랜만에 봤는데 편안해서 다행이었다. 처음 봤을 땐 조금 무서웠다"며 "'MAMA'에서 봤는데 '어 준혁이지?'라고 하더라. 나도 당당하게 하고 싶은데. 그게 뇌리에 박혀서 나중에 누군가를 만나면 나도 이걸 한번 해야겠다 싶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준혁이가 드라마에서는 카리스마 있고 냉철한 역할을 많이 하는데 실제 성격은 조심스럽고 샤이하다"고 실제 성격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