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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토트넘은 "2015년 8월에 클럽에 합류한 32살의 손흥민은 우리와 함께하는 동안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으며 오늘날 토트넘의 위대한 선수가 됐다. 약 10년 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합류한 뒤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점점 더 강해졌다. 431경기에 출전해 역대 11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169골을 터트렸다. 이는 구단 역사상 4번째로 많은 득점이다"며 손흥민의 성공적인 토트넘 커리어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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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손흥민은 이번 계약 연장으로 11년 동안 토트넘 생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 1년 연장 조항이 발동되기 전까지 여러 보도가 있었던 이적설은 모두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손흥민 관련 이적설은 대부분 손흥민이 곧 자유계약 선수로 이적시장에 나오기에 등장했던 이야기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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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이적시장에서 움직이기 시작하자 토트넘에서 곧바로 대응에 나선 것으로 추측된다. 토트넘의 공식 발표가 곧 나올 것이라는 걸 제일 먼저 알린 영국 텔레그래프 역시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에 1년 옵션을 발동시켰고, 이로 인해 라이벌 클럽들이 여름에 손흥민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다는 희망이 사라졌다"며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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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 연장은 2021년 여름에 체결했던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 내용 중 일부다. 당시토트넘은 손흥민과 4년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지만 실상은 4+1년 계약이었다. 놀랍게도 1년 연장 조항의 발동 권한은 토트넘이 가지고 있었다.
텔레그래프는 "손흥민의의 최근 계약 연장은 2021년에 4년 동안 체결되었으며 이때 토트넘은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옵션을 발동했다는 사실을 알리기만 하면 되었고, 그렇게 일을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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