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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현재 토트넘의 팀 상황이 양민혁의 이른 데뷔 가능성을 보여준다. 제임스 매디슨과 파페 사르가 리버풀과의 경기에 경고누적으로 나서지 못한다. 공격과 허리의 주전 2명이 자리를 비우게 된다. 마이키 무어가 돌아와 벤치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이지만 한 자리도 더 필요하다. 여기에 양민혁은 11월 말까지 강원에서 1년간 시즌을 소화했다. 성인 무대 경험이 적은 다른 어린 선수들에 비해 성인 무대 경험이 더 많다. 12월 이후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도 비축했다. 절대적으로 벤치 자원이 부족한 토트넘으로서는 양민혁 출전 명단 포함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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