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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지우는 '동민 타운' 규칙에 따라 자급자족 생활에 스며든다. 그것도 잠시, 최지우는 원두막에 있는 마늘을 따러 가던 중, 지금까지 자신만만했던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최지우는 장동민의 뒤에 숨으며 "천이 덮여 있어서 뭔가 숨겨져 있을 것 같다. 그냥 넘어갈 리 없다"라며 원두막에 뭔가 숨겨져 있다고 확신, 예능에서 깜짝 카메라를 당했던 기억을 되살린다고. 이에 최지우는 "예능 트라우마가 있다. 이제 나이 들어서 넘어지면 다친다"라며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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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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