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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BC 방송 계열 WALB TV에 따르면 조지아주 티프턴에 사는 A군(12)은 최근 친구 집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다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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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응급 수술을 받아야 했다. 얼굴 대부분에 2도 화상을 입어 회복에는 꽤 오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영구적인 흉터도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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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어머니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났고 마음이 아팠다"며 "가해 소년들이 명확히 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알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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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학생 3명은 조만간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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