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면접교섭으로 만난 아이들 케어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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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최동석은 "시차부적응으로 새벽에 깬 다인이가 스팸볶음밥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새벽 찬바람을 가르고 편의점에서 스팸을 사왔어요"라며 직접 만든 식탁을 자랑했다.
이어 "볶음밥만 있으면 허전하니까 다인이 최애 명란젓갈 더해서 아침 먹고 줌수업 시작 준비"라며 아이들 공부까지 직접 케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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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동석은 "아이들을 위해 달라지기로 다짐한 것. 첫 번째, 요리 배우기"라며 이혼 후 아이들을 위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최동석과 박지윤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최동석의 의처증 의혹, 부부간 성폭행 의혹까지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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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오는 7일로 예정됐던 A씨에 대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 3번째 변론기일을 오는 3월 25일로 연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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