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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인 네티즌 '롱롱'은 최근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불합리한 사내 활동'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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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입을 빨리 닫으면 산소가 차단돼 불이 꺼진다"며 "호흡을 조절하고, 입을 촉촉하게 유지한 후 정확하고 신속하게 입을 닫아야 한다. 이는 훈련된 전문가만이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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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동부 랴오닝성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롱롱이 일한 지 1년도 안 된 교육 기관이라고 중국 매체 샤오샹모닝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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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회사의 리더십에 우리의 결단력과 성취에 대한 목표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문강사가 직원들에게 불 먹는 기술을 교육하고 현장 화재 안전 장비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롱롱은 "모욕적으로 느꼈고 두려웠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런 행위는 노동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당국에 회사를 상대로 고소할 계획이다.
하지만 회사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과 게시글은 소셜미디어에서 72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위장된 복종 테스트", "직권 남용", "노동법에 따라 노동자를 보호하는 것은 아직 갈 길이 멀다" 등 비판적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해 1월 중국 구이저우성의 한 회사는 경기에서 진 직원들에게 밤늦게 길거리를 기어다니게 해 비난을 받았다. 또한 2016년엔 중국 난징에 본사를 둔 한 회사는 직원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는 방법으로 공공장소에서 쓰레기통에 키스하고 낯선 사람을 껴안도록 해 공분을 산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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