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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첫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2로 물리쳤다. GS칼텍스는 지난해 11월 1일 페퍼저축은행전(3대1 승) 이후 69일 만에 웃었다. 종전 팀 최다였던 2005~2006시즌 13연패를 경신하며 불명예 기록을 썼지만 더 추락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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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언제까지 부상 탓이나 하고 앉아있을 수는 없다고 했다. 그는 결국 연습량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 3라운드와 4라운드 사이 약 일주일 휴식기를 휴식기간으로 쓰지 않았다. 이영택 감독은 정말 강도 높은 훈련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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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연패하는 와중에도 꾸준히 자기 몫을 해냈다. 다만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 실바는 "정신적으로 강인하게 버티려고 했다. 이번 시즌 부상도 많고 통증도 많았는데 신체적인 부분 보다는 정신적인 면을 더 강하게 다잡았다. 오늘은 우리 팀 전체가 마치 하나의 선수처럼 움직여 이겨냈다. 팀이 남은 경기 최대한 많이 이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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