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유선동 감독이 2025년 디즈니+ 첫 라인업으로 '트리거'를 선보이게 된 소감을 전했다.
유선동 감독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서 "부담감이 있지만 기분 좋은 부담과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오는 15일 첫 공개되는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로, '경이로운 소문'의 유선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트리거'는 2025년 디즈니+ 라인업의 첫 포문을 열게 됐다. 연출을 맡은 유 감독은 "부담감이 있긴 하지만, 기분 좋은 부담과 긴장감"이라며 "올해 디즈니+의 작품 라인업을 '트리거'로 포문을 열게 되어 영광스럽다. 한국의 배경과 케이스를 다뤘지만, 국내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까지도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었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트리거'는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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