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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하 '지거전')에서 채수빈은 '지거전'에서 수어통역사 홍희주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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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은 홍희주에 대해 "희주는 되게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 억압된 삶 속에서도 똘끼가 있더라. 참지 않고 지르는 지점들이 있다. 그렇지 않았으면 희주가 이렇게까지 사랑받지 않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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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희주의 선택을 두고, 채수빈은 "거기서 만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지만, 희주에게는 사언이 없는 여기서 죽나, 어차피 거기 가서 죽나, 다 같다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 그랬던 시간이 희주에게는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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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남는 피드백으로도 "'팔척 토끼'라는 말이 생각난다. 제가 짧아보이지만, 생각보다 길다"라며 웃은 채수빈은 "수트 입었을 때 멋있다면서 '팔척 토끼'라 해주실 때, 뿌듯하고 기분 좋았다"라고 밝혔다.
'지거전'이 꽉 닫히 해피엔딩으로 끝나면서, 시청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분위기다. 채수빈은 결말 이후 홍희주를 상상해달라는 질문에 "희주가 꿈꿨던 삶은 일상적이었다. 해피엔딩이니 그런 삶을 살았을 것 같다. 그리고 희주가 진짜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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