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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블루 항공사는 비행 후 정비 과정에서 시신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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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항공사는 이들이 랜딩기어 수납공간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며 어떻게 항공기에 접근했는지와 신원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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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밀입국을 시도자들은 해당 공간에 몸을 숨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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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높은 고도로 인한 산소 부족과 영하의 기온으로 이 공간을 이용해 밀입국하는 사례는 대부분 실패한다. 공간도 자동차 트렁크보다 훨씬 작을 정도로 협소하다. 따라서 랜딩기어가 접힐 때 몸이 눌려 숨지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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