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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인 7일 방송인 풍자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준 분들, 지인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들 위해 글 남긴다"며 부고를 전했다. 그러면서 "부디 좋은 곳에 갈 수 있길 기도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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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인은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너무나 힘들었던 아홉수 2024년. 건강도 마음도 지치고 참 정말 힘든 한 해였다"며 "아픈 만큼 배우고 성장한다는 걸 알아서 겸허하고 단단하게 잘 이겨 내리라 믿고 기꺼이 감사하게 잘 보내주려 한다. 2025년 새해에는 우리 꼭 보다 더 건강하게 유연한 삶을 유지하며 매 순간 감사로 넘치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소망한다"라고 지난해를 돌아보며 새해 맞이하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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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빈소는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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