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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은 이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황동혁 극본, 연출)의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이렇게 추운 날씨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먼저 최근 저의 크나큰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정말 무겁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임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제작진과 스태프, 배우들, 정말 수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는데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또 다른 피해를 안겨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긴장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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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개 첫 주 만에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7위에 올랐던 '오징어 게임' 시즌2는 11일 만에 1억2620만 시청수 기록을 세우며 2위에 올라 놀라움을 안긴다. 이로써 '오징어 게임' 시즌1, 2가 나란히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에게 큰 관심을 받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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