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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믿지 못하겠다면 한번 와보시라. 프랑스에는 파리생제르맹(PSG)만 있다. 다른 팀들은 다 끝났다. 아무도 PSG를 꺾을 수 없다. PSG가 가장 많은 돈을 써 최고의 선수를 보유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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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두 시즌째 몸담은 리그앙은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랭킹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 세리에A,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에 이어 5위를 달리고 있다. 흔히 말하는 '5대리그'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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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R은 승패뿐 아니라 경기 중요도, 리그 레벨, 리그 및 클럽 시장가치, 글로벌 경쟁력 등을 따져 각 리그에 0~100점을 매기고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리그 레벨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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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을 접한 축구인들은 적극 반박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축구인들의 반발이 거세다. 프티는 8일 골닷컴을 통해 "호날두는 사우디 리그가 리그앙 보다 낫다는 발언을 하며 비판을 받기도 했다. 난 호날두의 커리어와 그가 축구에 끼친 영향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그런 불필요한 이목을 끌기보다는 조용하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때가 있다"고 했다. 이어 "난 그의 발언에 놀라지 않았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2018년 이후로 그는 트로피 보다 인터뷰가 더 많았다. 그는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거의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난 그가 더이상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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