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8일 김천체육관에서 만난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어제 GS칼텍스처럼 하위팀이 상위팀 한번 잡아주고, 이렇게 팀간의 실력이 대등해야 리그가 재미있는 법"이라며 웃었다. 이날 맞붙는 현대건설을 겨냥한 속내다.
Advertisement
연패에 시달리는 감독의 심정을 '적장'들만큼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으랴. 김종민 감독과는 대한항공 감독 시절 감독과 선수로 함께 했던 사제 관계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강성형 감독은 "흥국은 팀이 전체적으로 힘들어보였고, GS칼텍스 선수들은 컨디션이 좋더라. 역시 배구는 전력 차이가 있어도 승패가 바뀔 수 있는 경기"라고 했다.
올스타전도 없이 긴 휴식기를 가진 양 팀이다. 도로공사는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니콜로바의 경기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훈을 소화했다며 후반기 의욕을 불태웠다. 반면 현대건설은 정지윤 김연견 모마 등 부상 선수들의 회복과 체력 보강에 초점을 맞춰 시간을 보냈다.
김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