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주석은 8일 한화와 1년 총액 1억1000만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하주석은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더 이어갈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2012년 신인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으며 '꽃길'만 걸어온 하주석. 하지만 기량 정체에 각종 사고로 이미지까지 추락하며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었다. 지난 시즌만 해도 하주석은 황영묵, 이도윤 등에 밀려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Advertisement
하주석은 예상을 깨고 FA 신청을 했다. 그런데 시작부터 최악이었다. 원소속팀 한화가 KT 위즈에서 뛰던 유격수 심우준을 4년 50억원에 데려와버린 것이다. 이는 하주석과의 계약에 뜻이 전혀 없음을 선언하는 것과도 같았다. 심우준이 풀타임 주전으로 뛰면서, 백업으로 황영묵이나 이도윤이 대기하면 하주석은 사실 1군에 없어도 큰 영향이 없을 상황이 돼버렸다.
Advertisement
한화도 이미 팀 구성이 끝난 상황. 굳이 하주석을 잡을 이유가 없었다. 여기에 선수 출신 유튜버 차우찬이 개인 방송을 통해 불난 집에 불을 부었다. 하주석의 FA 신청 이유를 분석하며, 선수 인생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무조건 팀을 떠날 생각에 FA 신청을 한 것이라고 선수 시각에서 해석했다. 하주석이 그런 이유로 FA 신청을 한 것이라면 한화가 더더욱 그를 챙길 이유가 없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