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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역대급 플러팅'으로 화제가 된 24기 옥순은 자기소개 시간이 되자 "낯을 많이 가려서 엄청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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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취미는 자연을 사랑하고 건축물을 보는 걸 좋아해서 여행하는 걸 좋아한다"며 "어렸을 때는 만화책을 되게 좋아했고, 지금은 일본 애니메이션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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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적인 것보다는 지금은 결혼하고 싶어서 자상하고 가정적인 사람을 원한다.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가족의 구성원으로 될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솔로 나라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는 "아직 잘 모르겠다. 대화를 깊게 많이 나눠본 분이 없어서 일단 다 대화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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