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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예상을 깨고 FA 내야수 최대어로 꼽히던 윌리 아다메스를 7년 1억8200만달러에 영입하면서 김하성과 관련해 더 이상 현지 매체에 등장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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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저스트 베이스볼(Just Baseball)은 8일 '남은 FA 톱20의 계약과 구단 예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하성을 6위에 올려놓으며 애틀랜타와 5년 6000만달러(약 877억원)에 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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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이번 오프시즌 별다른 전력 보강을 하지 않고 있다. 맥스 프리드, 찰리 모튼, 트래비스 다노 등이 FA가 돼 이적했을 뿐이다. 김하성이 애틀랜타의 FA 계약 1호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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