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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사주를 보러 간 강주은. 사주 전문가는 "유사한 사주를 예전에 봤고 그분이 지금 활동하고 계신다"며 지드래곤과 강주은의 사주가 유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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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23세부터 33살까지 바닥에 내려가는 거 보이냐. 이게 인생 최대 꽝 운"이라고 말했고 강주은은 "그러네. 내려간 줄이 짧다 더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밝혔다. 23세는 강주은이 최민수와 결혼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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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강주은에겐 최고의 운이 시작됐다고. 전문가는 "어렸을 때 이런 걸 경험하면 뭘 모르고 있다가 이걸 꽤 버틴다. 통상적으로 30대 여자분처럼 결혼했다면 거의 빨리 끝내고 다시 일로 넘어왔을 거다. 이제부터 다시 일로 넘어오고 24년부터 27년까지가 일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구간이다. 여러 기획이 작년부터 들어왔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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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도 많은 갈등이 있었다며 "저는 한국이 여성의 지옥이라 생각했다. 왜 그렇게 음식이 많아야 해? 백반이라는 징그러운 단어가 어디 있냐. 백 가지 반찬이라니. 우리도 살아야 하지 않냐. 한국은 여자의 지옥이구나 싶었다. 저는 한국 반찬을 못 만드는데 남편은 여자는 당연히 요리를 잘할 거라 생각했다. 200년 전에 태어났어야 하는 남자"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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