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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뉴캐슬과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시키며 이 경기를 준비해왔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올 시즌 우승컵을 들 수 있는 가장 큰 고비 중에 하나다. 4강까지 올라왔기에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경기이다. 손흥민은 리버풀을 상대로 한 17경기에서 7골-1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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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양민혁은 토트넘의 1군 훈련을 소화했다. 이번에 이름을 올리면서 데뷔를 노리게 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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