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티아라 지연이 이번에도 침묵을 지켰다.
지연의 전 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은 8일 비활성화 했던 자신의 개인계정을 되살리며 밴드 폴 아웃 보이의 '더 피닉스' 가사를 캡처해 올렸다.
황재균이 캡처한 가사는 '전쟁을 준비해', '청춘이여 느껴지지 않는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잖아', '내가 널 바꿔버릴거야', '그리곤 널 되살릴거야 피닉스처럼'이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황재균은 프로야구 KT 위즈 소속으로 구단 스프링 캠프 등에 참여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황재균이 2025년 각오를 전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또 황재균이 지연과 지난해 이혼한 만큼, 지연에 대한 글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지연은 황재균과의 이혼에 이어 티아라 왕따 사건까지 파묘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티아라 전 소속사 사장이었던 김광수 대표가 티아라 멤버들이 피해자이고 류화영이 가해자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류화영, 류효영 자매가 발끈하고 나선 것. 류화영과 류효영은 왕따 피해를 당한 것은 사실이며, 폭행 사건까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과거 티아라의 한 스태프가 지연이 류화영의 뺨을 때리는 것을 봤다고 했던 폭로가 다시 재조명됐고 네티즌들은 지연의 SNS에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나 지연을 비롯한 티아라 멤버들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
- 5.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