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이티즈(ATEEZ)가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에이티즈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말연시 예능 콘텐츠 '2024 오프 더 레코드(2024 OFF THE RECORD)'를 공개했다.
이날 에이티즈는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진솔한 속마음을 공개한 가운데, 멤버 두 명씩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지난 1년간 밀린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먼저 홍중과 성화는 처음 만났을 때의 기억을 회상했는가 하면, 지난해 상대에게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되짚어보며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우영과 마주 앉은 종호는 막내다운 귀여운 서운함을 털어놓았고, 그러자 우영은 "종호는 나의 넘버원이다. 나에게 막둥이는 하나다"라며 막내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친한 친구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 윤호와 민기는 진실된 속 얘기를 터놓았고, 마지막으로 여상과 산은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사랑을 고백, "올해는 지난해보다 웃는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서로의 행복을 빌며 훈훈함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18일(현지시간 기준) 프랑스 리옹에서 2025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인 유럽('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EUROPE)'의 스타트를 끊는다. 이후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독일, 덴마크, 벨기에를 순회하며 총 9개국에서 14회 공연을 가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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