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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 '가족계획' 남윤호, 왕립연극학교 출신 유인촌 아들이었어? 반전 정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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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에서 윤명환 목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남윤호가 배우 유인촌의 아들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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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7일 공개된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엄마와 가족들이 힘을 합쳐 악당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선사하는 이야기로, 웰메이드 시리즈로 호평을 받았다.

남윤호는 극 중 열망교회의 윤명환 목사로 분해 배두나가 연기한 영수, 류승범이 연기한 철희와 대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의 탄탄한 연기력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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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윤호의 본명은 유대식으로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자 배우 유인촌의 아들인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UCLA 대학원에서 연기학을 전공한 데 이어, 영국 왕립연극학교에서도 수학하며 연기 내공을 다졌다.

남윤호는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며 연기력을 쌓아왔으며, 최근 영화 '서울의 봄', 티빙 오리지널 '운수 오진 날', 넷플릭스 'The 8 Show' 등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도 진출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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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족계획'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량과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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