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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은 이용진에게 "어떤 사람과 결혼하게 될지 궁금하다"고 물으며 "부모님이 일찍 결혼을 했는데 너무 좋아 보여 빨리 결혼하고 싶다. 친구 같은, 짝궁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배인혁이 질문과 함께 뽑은 타로카드에 이용진은 "사랑이 없다"며 "일 밖에 안 나온다. 일을 하다보면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것 같다. 서른 중반까지는 일 뿐"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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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인혁과 김지은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체크인 한양'의 시청률을 점치기도 했다. 이용진은 "1월 말 쯤 새로운 국면으로 가는 시점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을 것 같다"이라고 예견하며, "9%까지는 오를 것"이라고 점쳤다. 배인혁, 김지은은 9%가 나오면 '용타로'에 재출연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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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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