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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전문가 그레엄 베일리는 9일(한국시각) 축구전문매체 TBR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토트넘이 랜달 콜로 무아니에게 손흥민에게 재앙이 될 수 있는 약속을 했다. 토트넘이 AC 밀란,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먼저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랜달 콜로 무아니를 영입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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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9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무아니는 왼쪽 윙에서 뛰는 것을 선호한다. 손흥민의 입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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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토트넘은 앞으로 손흥민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다. 토트넘은 공격의 깊이가 필요한 상황에서 무아니를 데려오는 것은 합리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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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에 대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재계약 오퍼는 없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손흥민의 이적료를 계산하면서, 이같은 행보를 준비했다.
축구전문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지난 7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이스 손흥민의 팀내 입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선수다. 페예노르트 윙어 이고르 파이샹의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파이샹의 경기력을 감안하면 손흥민의 출전시간을 심각하게 제한할 수 있는 카드'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동안 토트넘은 손흥민의 공백을 대체하기 위한 윙어 찾기에 혈안이었다. 정작 손흥민에 대한 재계약 오퍼는 소홀했다. 1년 연장 옵션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발동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토트넘은 무아니와 파이샹을 영입 타깃에 올려놨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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