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 수비수 최준이 팬들이 직접 투표한 'KEF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KEF 올해의 선수상'은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 중 팬 투표를 통해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서울의 시즌 MVP 시상으로, 2024시즌 'KEF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 8명이 후보로 올랐다. 최준은 후보 중 최다 득표를 얻어 2024 'KEF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준은 이적 첫 시즌만에 K리그와 코리아컵을 합쳐 총 38경기에 출전하며 주축 선수로의 역할을 든든하게 해냈다. 주전 우측 풀백으로 맹활약을 펼치던 최준은 3선 미드필더 역할을 문제없이 수행하기도 하며 서울이 리그 최종 4위에 안착하는데 큰 활약을 펼쳤다.
최준의 K리그 출전 시간은 팀 내 최고 기록인 총 3495분을 기록했고, 인터셉트는 53회, 차단 67회로 팀 최대 개수를 기록했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최준은 2024시즌 서울 최고의 영입으로 평가되며 수호신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EF 올해의 선수상'로 선정된 최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FC서울 공식 스폰서 KEF의 무선 HiFi 스피커 'LSX II'가 수여된다. KEF는 탄탄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디자인에 많은 HiFi 유저들이 열광하는 영국의 오디오 브랜드로, 무선 HiFi 스피커 'LSX II'와 무선 헤드폰 'Mu7' 등 고품질의 오디오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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