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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스물 네 살의 나이, 아이돌 출신으로서 임산부 연기는 부담이 됐을 터. 조유리는 "부담은 당연히 있지만, 임산부여서 부담이었다기 보다는 제가 경험해보지 않은 분야라서 부담이 됐던 것 같다. 경험한 분들이 보셨을 때 어색하다고 느낄까봐 그것을 가장 걱정했고, 부담이었던 것 같다. 다른 부분은 부담되는 건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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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 8일 넷플릭스 TOP 10 투둠 웹사이트(Netflix Tudum)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2가 12월 30부터 1월 5일까지 58,2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부문 영어, 비영어 통합 1위를 차지, 93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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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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