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다해 세븐 부부가 상하이 핫플 여행을 즐겼다.
9일 유튜브 채널 '1+1 이다해'에서는 '와이탄 말고 치엔탄! 상하이 핫플에서 해븐 커플의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일을 마친 후 세븐과 상하이 여행을 즐기기로 한 이다해. 이다해 상하이 핫플이라는 치엔탄에 왔다. 치엔탄 산책을 즐긴 후 두 사람은 타이구리는 대형 쇼핑몰에 왔다. 카페에서 반려견 그레이튼과 편하게 쉰 두 사람은 명품 L사에서 운영하는 초콜릿 가게에 왔다. 초콜릿 구경에 푹 빠진 이다해. 이다해는 "이 정도면 괜찮지 않냐. 이건 괜찮다"며 약 11만 원의 초콜릿을 구입했다. 세븐은 "한 알에 만 원 정도다. 12알이 있는데 하나에 10만 원 정도 한다"고 밝혔다.
초콜릿을 먹기 전 이다해는 "하준이는 못 먹는다. 돈 내기 전엔 못 먹어"라고 제작진을 놀렸고 세븐도 "3만 원 보내"라고 거들었다.
초콜릿을 맛본 이다해는 "왜 이렇게 맛있냐"고 놀랐고 이에 제작진은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었지만 세븐은 제작진의 손을 찰싹 때렸다. 이다해는 "뭐하는 거냐"고 정색하며 "돈 보내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5,000원에 한 알 (어떠냐)"이라고 협상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협상을 체결했다. 제작진은 "형한테 돈 부치냐 누나한테 돈 부치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동시에 "나한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초콜릿을 맛본 제작진은 "너무 맛있다. 안에 과자 같은 것도 씹힌다"고 놀랐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결혼,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대륙여신'으로 유명한 이다해는 한 예능을 통해 중국 라이브 커머스에서 4시간 만에 100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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