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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생인 옥순은 대기업 K사 브랜드 전략실에서 일하고 있으며 '결혼'이 목적이라고 밝혀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성형수술하고 더 예뻐졌다", "아이를 2명 이상 낳고 싶어 난자를 얼려놨다"는 등 파격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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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또한 '나는솔로' 자체가 결혼을 전제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직장에 대한 부분은 정확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방송에서 고용 형태까지 알릴 필요는 없지 않느냐며 옥순을 두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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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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