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웨덴 출신 유망주인 베리발은 14세에 한 번, 16세에 한 번, 총 두 차례에 걸쳐 맨유에서 입단 테스트를 진행했다.
Advertisement
베리발은 스웨덴 클럽 유르고르덴에서 뛰며 빅리그 진출 기회를 엿봤다. 18세 생일이 다가오면서 바르셀로나가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토트넘이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를 꺾고 이적료 800만파운드에 베리발을 품었다.
Advertisement
베리발의 득점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앞서 경고 한 장을 보유한 베리발은 코스타스 치미카스를 향한 태클로 반칙을 범했지만, 경고를 받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이어 "골이 들어갔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던 사람이 나 혼자만이 아닐 거라는 건 99.9% 확신한다"고 분개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우리는 꽤 오랫동안 규칙에 대해 말해왔다. 어드밴티지가 발생하면, 심각한 반칙이 아닌 이상 옐로카드가 주어지지 않는다. 그것이 룰"이라며 정심이었다고 주장했다.
후반 31분 도미닉 솔랑케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선제골을 갈랐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반칙이 발견돼 득점이 취소됐다.
하지만 솔란케는 후반 41분 상대 박스 안에서 롱패스를 잡아 수비수 마크를 따돌리고 베리발에게 패스를 연결,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등번호 18번이 확정된 양민혁은 토트넘 입단 후 처음으로 이날 경기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다.
양민혁은 12일 탬워스(5부)와의 FA컵 원정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2월7일 안필드에서 준결승 2차전을 펼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