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국가대표 4번타자도 노시환의 몫이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도 홈런은 없었지만, 필요한 순간 한 방씩 때려내면서 해결사 역할을 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은 "일본에서 톱클라스의 선수"라며 감탄했다.
Advertisement
부상 여파로 지난해 11월 열린 프리미어12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노시환의 공백 속 대만과 일본에 패배를 하면서 슈퍼라운드 진출이 불발됐다.
노시환은 이어 "(2023년에) 좋았을 때는 안 맞는 시기가 와도 똑같이 하면서 일관성을 유지했다. 안되다 보니까 폼도 바꿨다. 그러다보니 조금씩 무너지고, 내 것을 못 찾게된 시즌이었다. 일관성있게 가는 게 중요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6년 연속 가을야구가 좌절됐던 한화는 올해는 '한풀이'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 FA로 내야수 심우준과 투수 엄상백을 영입하는 등 투·타 모두 알찬 보강을 했다. 신구장에서 시작하는 만큼, 그동안의 약팀 이미지를 던지고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신구장 우측 펜스에는 8m짜리 대형 '벽'이 세워질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우타자가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타선의 힘이 붙기위해서는 노시환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