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벤탄쿠르는 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 토트넘과 리버풀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다만 경기 초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쓰러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손흥민도 벤탄쿠르를 응원했다. 개인 SNS를 통해 '오늘 밤 우리의 경기력이 자랑스럽다. 응원도 엄청났다. 앞으로 해야 하는 일이 많지만, 먼저 벤탄쿠르의 쾌유를 바란다. 우리의 마음과 힘이 너와 함께하고 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손흥민의 절친인 포로의 행동에 대한 칭찬도 나왔다. 더선은 '전문가 마이클 브라운은 현장에서 빠르게 대처한 포로를 칭찬했다. 벤탄쿠르를 돕기 위해 가장 먼저 달려와 머리를 잡고 기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했다.
Advertisement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며 우려가 컸다. 심각한 피를 동반한 부상이었기에 벤탄쿠르의 상태나, 치료 상황이 중계 화면을 통해 공유되지는 않았지만, 그와 충돌한 파타우가 머리를 감싸 쥐며 자책하는 모습이 나왔으며, 손흥민이 옆에서 안타까운 표정으로 벤탄쿠르를 지켜봤다. 약간의 치료 이후 몸을 일으킨 벤탄쿠르는 곧바로 의료진이 산소 호흡기까지 사용할 상태였고, 머리에는 이마 부근에 출혈이 발생했었다. 다행히도 들것이 투입되고 경기장을 빠져나올 시점에는 벤탄쿠르 스스로가 약간의 정신을 찾은 상태였다. 손흥민을 포함한 토트넘 동료들이 그에게 다가가 상태를 계속 확인했다.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던 벤탄쿠르는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벌써 머리만 두 번째 부상이기에 토트넘은 벤탄쿠르의 상태를 더욱 유심히 확인할 예정이다. 당장은 벤탄쿠르의 훈련장 복귀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벤탄쿠르는 의료진의 복귀 허가를 받기 전까지는 토트넘 훈련장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