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4개월 만에 21kg를 감량한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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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쥬비스 다이어트' 채널에는 '정형돈 세월 역주행 79kg 몸무게 달성 기념-동묘 패션 멋지게 소화하는 끝을 모르는 센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형돈은 최근 100kg에서 21kg를 감량해 79kg가 됐다. 그는 "앞자리가 세 번 바뀌었다. 살면서 지금까지 제일 많이 뺀 것 같다. 제일 많이 뺀 게 14kg이고 20kg 넘게 뺀 건 처음"이라며, "원래 쇼핑을 잘 안 하고 안 좋아하는데 살 빠진 후 장바구니에 옷이 엄청 담겨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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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형돈은 살을 빼고 아이들의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 그는 "제 별명이 집에서 빅가이였는데 라지 가이로 줄었다"면서 "애들이 저를 보더니 아빠 왜 이리 옹졸해졌냐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뚱뚱하고 듬직한 아빠가 좋아?'라고 물으니 건강한 아빠가 좋다고 하더라. 체지방만 14kg가 빠졌고 근육은 하나도 안 빠졌다"라며 흐뭇해했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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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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