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단 디알로는 빠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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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2세 공격수 아마드 디알로는 살아남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루벤 아모림의 살생부가 본격 가동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알로는 맨유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맨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디알로와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2030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공식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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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로는 올 시즌 28경기에 출전, 6골, 7도움을 기록했다. 맨유의 이달의 선수 두 차례나 선정됐다. 추락하는 맨유의 희망이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의 신임도 두텁다.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하고 있다. 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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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맨유는 칼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지난 9일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 누누 멘데스를 영입을 위해 대대적 개편과 선수들의 이적이 추진하고 있다. 선수단 개편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며 '래시포드와 앙토니 등 전력에서 제외된 선수 뿐만 아니라 코비 마이누, 알레한드로 가나초 등 재능이 뛰어난 신예들도 이적할 수 있는 상황이다. 맨유의 상황 자체는 매우 냉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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