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후배 그룹 뉴진스를 또 다시 공개 응원했다.
10일 바다는 유튜브에 업로드한 S.E.S. 새 뮤직비디오에 대해 언급하며, "지난 여름 콘서트 연습하면서 슬쩍 녹음해 두었던, New Jeans_Supernatural_ 레코딩 음원을 영상에 담았어요. S.E.S.의 일본 활동을 담은 영상이라서 우리 팬들에게도 의미가 남다를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지난해에 많이 힘들었을 뉴진스 후배들에게 격려와 사랑을 담아 이 음원을 공유합니다"라면서 "선배로서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네요 …"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바다는 "팬들을 만나기까지 밤잠 설치며 늘 고군분투하고 최선을 다했을 우리 모든 멋진 후배들…! 성큼 다가온 2025년, 순수한 마음으로 열정을 다한 만큼 팬들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하고 찬란하게 맞이하길 기도합니다"라는 응원과 함께 "아이돌은 숭고한 직업입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과 미소 잃지 말고 멋지게 빛나주세요. 대한민국 여자 아이돌 후배님들 모두 화이팅 사랑스러운 그대들 앞길 늘 별처럼 눈부실 테니까"라고 덧붙였다.
바다는 하이브와 맞서 싸우고 있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뉴진스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바다는 유진과 함께 민희진 전 대표와의 오랜 인연을 공개한 바 있으며, 뉴진스의 'Supernatural'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뉴진스의 발전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사랑하는 후배들 부디 힘내줘...!"라며 뉴진스 멤버들의 이름을 일일이 적으며 후배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 심리로 빌리프랩과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이 열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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