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SBS Life의 첫 오리지널 프로그램 '원탁의 변호사들'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둔 '원탁의 변호사들'은 열정 넘치는 법률사무소 대표 탁재훈을 비롯해 이지혜, 신규진 사무장이 실제 이혼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 머리를 모아 별의별 이혼 사건을 분석하며 해결해 나가는 이혼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충격적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연
'원탁의 변호사들'은 실제 이혼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분석하며 해결해 나가는 이혼 전문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충격적인 사건부터 공감을 이끄는 사건까지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첫 회에는 탁재훈, 이지혜, 신규진은 물론 수많은 이혼 사건을 담당한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들도 경악하게 만든 '재벌 회장의 천륜을 거스른 가정파탄 사건'과 '아내의 폭행과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 남편의 이혼 사건'이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평균 17년 차, 고(高)스펙 이혼 전문 변호사 포진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이혼전문 변호사들의 출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월 70건 선임하는 21년 차 이혼 전문 조인섭 변호사부터 국내는 물론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까지 합격한 20년 차 베테랑 이인철 변호사, 의뢰인 공감 수치 200%를 보여주며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10년 차 막내 양나래 변호사까지 화려한 변호사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의뢰인들을 만나며 사건을 해결했던 3명의 변호사들이 냉철한 판단으로 풀어낼 의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폭격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사연들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3MC와 변호사들의 현실적인 조언들이다. 외도, 폭력 등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연임에도 강력한 이야기들이 펼쳐진 가운데 탁재훈, 이지혜, 신규진은 의뢰인에게 공감과 걱정을 전하는 한편 변호사들은 양육권, 재산권 등 이혼 승소를 위한 현실적인 해결 방안과 조언으로 실질적인 도움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3 MC와 변호사들의 환상적인 티키타카 케미스트리
첫 방송 전부터 만점 호흡을 자랑한 세 MC의 티키타카는 '원탁의 변호사들'의 백미. 원탁 로펌의 대표 탁재훈과 이지혜, 신규진 사무장은 시청자들의 눈높이에서 솔직하고 직설적인 질문으로 공감대를 끌어낸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입담꾼들의 만남은 눈과 귀를 단박에 사로잡을 사연들과 만나 시너지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변호사들이 만나 충격적인 사건에 이성적인 코멘트를 더하며 재미가 극대화된다. 처음 호흡을 맞췄다는 사실을 잊을 만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의 신선한 케미스트리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원탁의 변호사들' 첫 회는 오는 13일 오후 8시 40분 SBS Life와 SBS Plus에서 동시 방송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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