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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팀에서 주전 공격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특히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며 펄펄 날았다.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하지만 2023~2024시즌엔 리그 33경기에서 7골을 넣는 데 그쳤다. 특히 지난 1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을 앞두곤 '나이트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당시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래시포드 부상'을 외쳤다. 그러나 래시포드는 나이트 클럽에 있었다는 얘기가 나왔다. 맨유는 에이스의 부진 속 휘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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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래시포드가 논란을 야기했다. 그는 맨유를 떠날 수 있음을 밝혔다. 앞서 래시포드는 "개인적으로 나는 새로운 도전과 다음 단계에 대한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 맨유에 대한 나의 부정적 의견은 없을 것이다. 상황이 이미 나쁘다는 것을 안다면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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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래시포드 영입을 위해 맨유에 연락했다. 구단은 래시포드의 가치를 2500만 파운드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더선에 따르면 팬들은 '충격적인 계약이 될 것', '이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없다', '정신 차려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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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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