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우즈베키스탄 김민재'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의 이적 진전 소식을 소속팀 랑스의 감독까지 인정했다.
영국의 풋볼트랜스퍼는 10일(한국시각) '맨시티가 구단의 기록적인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 랑스의 감독인 윌리엄 스틸도 이를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2004년생 수비수 후사노프는 유럽에서 큰 관심을 받는 아시아 수비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지난 2023년 프랑스 리그1 랑스 유니폼을 입으며 우즈베키스탄 선수 최초의 리그앙 선수가 된 후사노프는 2023~2024시즌 15경기에 출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올 시즌은 곧바로 팀의 주전 수비수로 성장했다. 이미 16경기에 출전했으며, 리그 11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속도를 활용한 수비 커버 능력과 패스 능력까지 두루 갖췄다고 평가받는 후사노프는 약간의 경험 부족을 제외하면 이미 완성형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후사노프에 대한 맨시티의 이적 협상 진행은 이미 유력 기자를 통해서 전해진 바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가 후사노프 거래에 가까워졌다. 그는 맨시티의 주요 타깃이고 협상은 마지막 단계에 있다. 선수도 이적을 원하기에 개인 조건에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풋볼트랜스퍼는 '후사노프는 불과 10만 유로(약 1억 5000만원) 수준의 이적료로 랑스에 합류했고, 이제 5000만 유로(약 75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할 것이다. 이는 랑스가 지불한 금액의 500배에 달한다. 랑스는 지금이 그를 판매할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으며, 스틸 감독도 협상 중에 있다고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스틸 감독은 "우리는 후사노프에 대해 협상 중이고,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며 협상 소식을 직접 밝혔다.
한편 후사노프는 맨시티와의 협상이 진전되기 전 세계 최고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토트넘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다만 후사노프의 선택은 이미 맨시티로 기운 것으로 보인다.
순 지하이에 이어 역대 두 번재 맨시티 소속 아시아 선수가 될 것이 유력한 후사노프가 이적이 확정되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도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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