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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기세로 8연승을 달리고 있던 정관장이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르기 위해 장충을 찾았다. GS칼텍스는 직전 경기 1위 흥국생명을 상대로 5세트 접전 끝 승리하며 길었던 14연패 사슬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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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쌍포 메가와 부키리치에 맞선 GS칼텍스 주포 모마의 공격도 매서웠다. 직전 경기였던 흥국생명전 51득점을 올린 실바는 이날 양 팀 최다 득점인 41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5세트까지 끌고 갔지만 메가(33득점), 부키리치(16득점), 정호영(15득점), 박은진(10득점)까지 고른 활약을 펼친 정관장의 뒷심이 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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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키리치가 부진했지만 메가, 정호영, 박은진이 고루 터지며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도 있었던 정관장. 3세트 중반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자, 고희진 감독은 작전 타임을 요청한 뒤 호통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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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11-13 메가의 스파이크가 라인 아웃으로 선언되자 고희진 감독은 자신 있게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판독 결과 메가의 스파이크는 라인 안쪽을 찍고 나간 것으로 판독됐다. 비디오 판독으로 세트포인트를 만든 고희진 감독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무릎에 손까지 올리고 거친 숨을 내쉬었다.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른 고희진 감독은 그제야 목을 축이며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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