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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 가능성이 불붙었다. 그중 이강인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표한 팀 중 하나가 맨유다. 이탈리아의 투토메르카토는 지난 6일 '뉴캐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강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며 '이강인은 1월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이 예정된 선수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24경기 6골 2도움으로,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두 구단의 스카우트에 의해 여러 차례 관찰됐다. 맨유와 뉴캐슬이 정보를 요청했고, 앞으로 며칠 안에 움직임을 시도할 것이다. PSG가 그를 판매할 의향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첫 접촉은 이미 이뤄졌으며, 평가액은 4000만 유로(약 600억원)다. 협상이 시작될 경우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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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에서 맹활약한 이강인을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이 직접 영입을 추진해 데려왔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이강인은 PSG에 녹아들었다. 이강인은 PSG 첫 시즌 동안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등 바쁜 일정으로 팀 적응이 쉽지 않았음에도 36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PSG와 툴루즈의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며 'PSG의 새로운 왕자'라는 별명까지 얻기도 했다. 올 시즌은 본격적으로 PSG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활약 중이다.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으로 기록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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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강인이 맨유에서도 이런 자질을 재현한다면, 엄청난 혁명을 일으킬 수 있고, 래시포드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될 것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만의 비니시우스가 될 수 있다. 그의 경기력에 비해 이적료는 절대적으로 저렴하다. 이강인은 스트라이커의 밑에서 공격적인 역할에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다. 이는 잠재적으로 맨유 공격진의 부진한 성적을 끝낼 열쇠가 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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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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