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배우 박시은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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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진태현은 "나를 만나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아니 많이 한다. 포기한 게 너무 많다. 올해는 더 잘해줘야겠다. 서로에게 돕는 배필로 잘 살아가야겠다"라며 박시은에게 진심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나에겐 아내가 전부다. #아내 #사랑해 #럽스타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박시은의 사진도 함께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2015년 진태현과 결혼했으며 2019년 성인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두 번의 유산 끝,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근에는 "저희에게 멋진 양딸들이 생겼다.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두고 있는 미래의 간호사"라며 또 두 딸을 입양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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